40대중반 이민자예요.
현재 Trade School에서 HVAC테크니션 과정 수강중에 있습니다.
학교 Instructor들이 항상 말하는게 HVAC테크니션 분야는 수요가 항상 공급을 초과한다고 해요.
(노동부/EDD 사이트 통계자료를 보면 최소한 지금까진 계속 그래왔어요)
진입장벽이 있는 기술직분야라 자격증을 따야 엔트리레벨로 입사할 수가 있는데 그 덕에 첫 시급이 나쁘지 않은듯 해요.
그 후 경력이 1년 붙을때마다 시급 상승률이 꽤나 높더라구요.(손재주가 있고, 세일즈도 잘하면 그 이상이 될 수 도 있구요.)
만일 유니언에 들어간다면 남가주기준으로 4년차에 overtime없이 6 figures 연봉을 받게됩니다.
최고수준의 Benefit은 덤이구요.
보니까 HVAC 자격과 기술을 갖추고 그 다음 취득하는 분야가 전기더라구요.(Frame or Welding을 배우기도 함)
기본적으로 HVAC분야에서 전기를 다루기 때문에 익숙한 상태여서 전기쪽이 배우기가 용이하다고 합니다.
전기쪽 수요도 엄청나니까요.
학교쌤들은 HVAC으로 시작해서 전기까지 따는 방향을 추천하더라구요.
환경오염 문제로(오존층파괴/지구온난화) 냉매에 대한 규제가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선진국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냉매는 퇴출되고 신기술 적용된 냉매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어서 이 또한 수요가 지속되는 원인중 하나입니다.
EPA608자격증 없이 냉매를 취급하면 어마어마한 벌금을 내야만 하거든요.(건당 $44,539/day)
하지만 신기술이 적용된 냉매와 제품이 매년 새로이 나오다 보니 관련 공부도 지속적으로 해줘야 합니다.
Residential은 변화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Commercial / Industrial 은 종류 자체도 엄청나게 다양하고 기술트렌드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공부를 놓을수가 없다고 들었어요.
대신 그만큼 Income이 높은 분야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선에서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