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돈을 못받았어요

PenPen 152.***.11.77

>한국분사장님 회사에서 개발 일을하기로하고
이번 기회를 가지고 배워서
다음에는 좀더, 신중하게 일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에 특별한 부분을 넣어서, 내가 없으면 한달이나 2주뒤에는 작동이 안하게 해놓거나
source code는 돈 받고 준다고 하거나, 뭐 최소한 이런 것도 해놓고 말이죠.

만약 매일 출근하는 일이었다면, 한달이나 2주뒤에 돈을 안주면, 거기서 끝을 내야지
6개월 뒤에 6개월치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좀 말이 안되는 듯하네요.

>6개월치 급여를 주지않고 차일피일미뤄서
그런데 설마 6개월동안 8AM-5PM 주5일 근무한거는 아니죠?

>계약서는 w2가아니라 1099로 작성했어요
1099이면 쉽게 이야기해서 회사간에 계약이라고도 볼수가 있죠.

혼자서 소설을 써보자면….
저쪽 사장은 이러이러한 기능과 저런 기능이 들어간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 그것이 완성되면 얼마를 주겠다.. 한거고
님은 어쩌면 그것을 사장/client하고 중간 확인안하고, 혼자서 6개월간 짬짬히 시간나는 대로 일해서 만들어서 줬는데,
expectation이 서로 안맞아서 – 사장은 이런기능이 잘못됬다 이거 없으면 못쓴다고 하는데
님은 이제껏 시간은 시간대로 썼는데, 돈은 아직 한푼도 안받았으니까 – ㅅㅂ관둬! 한거죠.

이 소설대로라면, 서로의 관계는 서로 사장입니다. 사장과 고용인이 관계가 아니니까 노동청이니 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거죠. 싸인한 계약서가 있으면, 그 계약에 관련해서 법정에 가서 따져봐야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