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엔지니어분들 미국 대학원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키나 184.***.15.5

영향이 없는건 아닙니다만, 취업이 목적이고 졸업생들이 취업 곧잘하는 수준의 학교라면 (훨씬 못한 학교들도 많습니다) 문제 없다고 봅니다. 만약 취업이 아니라 박사가 목적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지요.

다만 학교 명성이 낮을수록 찾아오는 기회는 적습니다. 커리어페어를 해도 좋은 회사들이 리쿠르팅 잘 안오죠. 뽑기 싫어서 안오는게 아니라, 좋은 학교부터 가다보면 차례가 안오는겁니다. 따라서 학생들 스스로가 좀 더 열심히 발벗고 나서서 취업 준비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학교나 주변인들로 부터 받을 수 있는 도움도 제한적일 수 있거든요. 좋은 학교랑 삼류랑은 그런데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