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펑 펑 Name * Password * Email 뭐든 하려고 하는 생각이 기특해보입니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해보고 안되면 부모님과 상의해보세요. 예전에 가수 양파가 생각나네요. 연대갈 실력이었는데 수능때 아파서 시험을 못치뤘었죠. 나중에 버클리음대로 갔지요. 열심히 하면서 준비하면 나중에 많은 길이 있으니 절대 포기 하지 마시길요. 화이링!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