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00 00 Name * Password * Email 고생 참 많으셨네요... 목사도, 사역자도 다 같은 인간으로... 같은 죄성과 인간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1%도 다 나은것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겉으로는 그렇게 보일지라도) 하지만 그렇게 썩은 교회, 목회자라도 복수는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중에 벌하십니다. 빨리 잊으시고... 혹시라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내가 깨닫게 된것이 있는지... 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시고, 신앙의 중심으로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겉으로 온순한척, 유한척..선량한척 하면서 인간적인 죄악으로 가득한 목사, 사역자들, 제발 사람들이 당신들을 대접하는 모습이 진짜인것 처럼 착각하지 마시오. 당신들이 썩은내 나는 회칠한 무덤인것은 나도 알고 하나님도 아실꺼요. 성도들에게 상처주는 사역자들, 목사들! 당신들은 차라리 사역을 하지 않는게 더 나을뻔 했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