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육군 이기자부대의 해체, ‘불편한 진실’에 맞설 정치인은? 육군 이기자부대의 해체, ‘불편한 진실’에 맞설 정치인은? Name * Password * Email 우리 솔직해 집시다. 저를 비롯해서 갔다 온사람들은 다녀오면 남자다워지고 뭐가 도움이되고 의무니 이행해야지라고 말해왔지만, 뺄 수 있으면 빼는게 정답입니다. 힘있는 자들 자녀들은 어떻게든 군대 안가는 현실에서 국방의 의무나 애국심을 자극해서 가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및 국가 요직은 군필자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면 또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군필은 면제만 제외한 모든 대체복무 포함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