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점수

지나가다3 98.***.186.145

아버님- 아드님 어깨 다독여 드리면서
“아들아 늘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고, 지금처럼 계속해서 성실하게 살면서 네가 가야할길 잘 찾아갈 거라 아버지는 믿는다.”
아버님 마음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뭘 더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마시고, 딱 이렇게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알아서 EC도 하고 있다면 철이든 아드님이 장학금도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한국 사람들 다들 서울대 트라우마에 얻어 맞고 부모/자녀들 평생 동안 고생들 하는데 여기는 미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