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점수

Mm 107.***.32.63

예언 하나.
답글은 대부분 아들에게 학교선택을 맡기라는 글일 것.
그에 더해, 이제 성인이니 아들 인생은 아들이 선택하도록… 그게 학과든 이성관계든, 경제력이든, 직장선택이든…
도움이 필요하면 아들이 먼저 물을 것이며, 도울 능력이 되는 부모는 이런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