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꿈을 포기할까 합니다 꿈을 포기할까 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30년 정도에 미국 큰 주립대학에서 유학한 경헙입니다. 사립대도 아니고 빅10에 있는 주립대학인데도 유학생부모들의 급은 어마어마 하지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이름을 들으면 알정도이거나 장차관 아님 기관장 아니면 적어도 잘나가는 의사나 교수님 자녀들이었습니다. 적어도 70%이상은 ... 그래도 그중에서 진짜 기득권이라고 하는사라들 자녀는 이미 서울에 있는 대학교 교수자리가 내정 되어있었죠. 학교 교수에 실력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뒷배경으로 들어가는겁니다. 간혹 운이 좋으면 갈수도 있지만....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 해방후 장차관이나 기관장등 아님 재계에서 잘나가는 기득권층은 수십만명이 넘어요. 학교보다 회사에 가서 실력을 발휘하시길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