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포기할까 합니다

유학 97.***.71.218

첫째,
이런 곳에서 막말하는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 없음
둘째
이런 곳에서 욕설 하는 사람치고 인성 좋은 사람 없음
세째
나를 욕하는 사람이 많다면
그건 내가 하는 말과 명제에 답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임

이건 주로 MZ세대들의 공통된 문제임.
당신도 MZ세대일거라 추정됨 아니면 아니라고 하시고
여기서 내 질문이나 논제에 제대로 반론하는 인간 못봄.
난 당신의 어설픈 글에도 답글을 담 왜냐고?
너무 반론하기 쉬우니까

네째,
난 매니저로 성공하는것에대한 걸 논한적이 없음.
이게 당신의 문제야
내가 말하지 않고 하지 않음 것에대한 뇌피셜
미국에서 매니저로서 성공은 학위와 상관 없지
이건 영어로 얼마나 네트워크 잘하냐야
난 그걸 논한적이 없음

“내가말한 요지는”
박사를 하고 포닥을 했어도 교수가 되는것은 실적과 운의 조화인데
운까지 자신이 할수 없다는것
그래서
학계를 떠나더라도
할일은 많고
대부분은 인더스트리에서 자리잡고 나름 잘 사니
걱정말고
합리적인 결정을 하라는 것임.
특히
박사와 포닥을 미국에서 했으면
자신의 능력이상으로 시간과 노력을 가했을것이므로
그 노력으로 인더스트리에서 일하면
수월하게 정착 가능하다는 것임.
비박사는 못알아듣는 말이지만 자세히 설명해줌.
이건 전문 영역에서 (박사를 했으므로) 밥벌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미이고
매니저 트랙타서 제너럴 리스트 되는것은 다른 영역이지
발끈할 필요없고
제발 자격지심은 버리시게
자격지심은 매니저로서 꽁인 인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