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 대학 학자금 론

o 192.***.111.180

> 도데체 왜 나라가 개인의 빚을 갚아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예전에 credit crunch 사태 때 사람들이 파산하면서 foreclosure로 집 쏟아져 나오던 시절 기억 나니? 그 때 다음은 student loan이라는 말이 돌았지. 그 만큼 끌어댕긴 크레딧 규모가 엄청나다는 것이고, 경기가 안좋아져서 못갚고 개인 파산하는 일이 대량으로 일어나면, 금융계에 큰 부담이 된다는거야. 그 때처럼 큰 금융 회사들이 쓰러지는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얘기가 돌았던건 사실이야.

형평성으로 보면 말이 안되지만, 이런식으로 경제 문제 하나를 땜빵하려는 듯. 그냥 이유없이 퍼주는건 아님. 물론 정치적 광고 효과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