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보험회사는 원글님의 토탈된 차를 부품으로 팔고 부족한 돈을 더해서 전체 차값에 대한 보상비를 주는 것입니다. 보상비도 받고 차도 계속 가지고 있을 수 없습니다. 정 차를 계속 가지고 싶으면 차를 부품으로 파는 가격만큼 빼고 받을 수는 있는데 어차피 토탈된 차는 자동차보험에 들기도 어렵고 나중에 팔기도 어렵습니다. 이를 모두 감수하고 계속 가지고 있을 만큼 특별한 애정이 있지 않는한 보험회사에 넘겨주고 전체 차값에 대한 보상비를 받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