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랙터로 일하는 회사 suspension 일주일 받았는데-그만두고 싶은데요

d 45.***.136.55

이런 분들 많죠. 직장인은 내일이라도 당장 떠나고 싶을때 떠나야 할 준비가 항상 되있어야 합니다.
원글님을 망신주자는게 아니고 원글님이 떠나야할 순간에 떠날수 있도록 평소에 준비를 해야 했는데 그걸 안하고 살았던거죠.
그저 하루하루 월급 받아먹고 현실에 안주하고 도전을 피해왔던겁니다.
저도 원글님 같은 시절이 있었고 회사에서 개취급 당해도 참아야 했고 그런 과정을 겪고 난후 세상에 평생직장같은 곳은 존재하지 않고 무조건 내가 일한 만큼 돈 받고 싫으면 내가 떠난다라는 철칙을 뼈에 세기고 삽니다. 아무리 길어도 5년은 같은 회사에 있지 않고 3-4년마다 회사를 옮깁니다. 물론 연봉은 최대 100%까지 올려 받은적도 있습니다.

지금 문제는 그 회사가 아니고 직장인이 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자기 준비를 하지 않은 원글님의 무능함이 보일 뿐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이력서 재정비하고 내가 지금 뭣땜에 이런 개취급을 당해야 하는지 철저히 수모감을 느끼고 모욕감을 느끼고 스스로 반성한후에 고쳐나가면 됩니다. 다음 회사로 점프하되 2년안에 또 옮긴다라는 가정을 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경험을 액기스만 쏙 빼먹고 다른 회사로 가면됩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