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아주)작은, 예를 들어 2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는 예산 문제때문에 중병에 걸린 직원이 있을경우 회사 부담액이 늘어납니다. 상당수의 주에서는 이런 작은 회사의 경우 직원 의료 보험 가입 의무가 없습니다. 고로 자신이 지병이 있고 예상 의료비가 많을 경우 큰 회사에 다니는게 나중에 걱정이 없습니다.
암전력이 있다고 보험 거부 된다는것은 어디서 들으셨나요? 제 와이프 암치료 했었고 그 동안 이직 할때마다 보험 가입 잘되었습니다. United Healthcare, Kaiser, 그리고 Aetna였습니다.
저는 직장 옮길때 그냥 대놓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암 치료한적있었고 이전회사 디덕터블이 좀 높아서 아쉬었다. 너희 회사 의료 보험은 어떠냐? 그래도 오퍼 잘 나왔고 심지어 생명 보험도 문제없었습니다.
회사 financial manager가 신경을 쓴다구요? 내 참…설령 그렇다고 쳐도 질병때문에 해고하면 그 회사 난리납니다.
글쓴이님 힘내세요. 사후 관리만 잘하시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꼭 소원 성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