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상황이면
졸업–>CPA 준비–>미국대학원–> private or public 이렇게 가게 될텐데… 뭐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어려울수 있고요. 경력이야 간접적으로 이력서에 적으면 인정이 되겠지만…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겁니다. 미국내에서 인턴이나 교육을 보겠죠.
전공자니까 어차피 대학원 수업은 뭐 별거 없습니다. 시간낭비없이 대학원전후 CPA 준비하면 됩니다. 제가 님의 상황이면
졸업전 CPA 준비& 대학원준비 (GMAT이던 입시전형을 알아보던)–>대학원 지원하면서 CPA준비 (지원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요)–>대학원 다니면서 시험치고 리쿠르팅하고–>인턴 취업 뭐 이렇게요. 물론 목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본인이 원하는게 개인한인 오피스에서 패이롤 택 할것은 아닐것 아닙니까. 문제는 돈과 시간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