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자동차 부품 회사 이직 준비 자동차 부품 회사 이직 준비 Name * Password * Email 영어는 아무도 모릅니다. 거의 25년을 살았지만, 매일 새롭습니다. 아직도 속사포 원어민 말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울러 지금 올리신 영어 상황에서 회사 생활은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어디를 가던 내가 잘 모르는 부분 혹은 다른 부서는 대화가 매끄럽지 못하고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그건 한국도 마찬 가지) 그 부분은 준비를 해 오는 것이 아니라 미국 회사 생활하면서 적응 및 일명 눈치 통밥 능력을 기르는 것이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많이 착각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면 (참고만 하십시오) 회사 근무 관련 미국인과 회의진행시 소통에 문제 없고. >> 일반적으로 미국인이라고 하더라도 즉 주재원(맞는 비유인지 모르겠는 데, 미국에서 한국지사에 파견하는 개념이랄까요?) 은 그곳의 한국 사람을 대상으로 영어를 하기에 최대한 쉽게 나름 slower 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매일 일정한 미국인의 발음에 익숙해지기에 그 사람과의 대화는 언어운동의 원리로 쉽게 알아 듣고 회사 업무라는 것이 비슷한 일의 연속(?)이기에 본인이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다고 일명 착각하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현지 회사에서는 모두가 미국인이고 어느 때 어떤 나라 출신의 영어사용자를 부딪힐지 모릅니다. 같은 말을 해도 발음상 못 알아 듣고, 님이 똑 같은 문장을 이야기 해도 못 알아 듣는 사람도 생깁니다. 사실 님과 같은 부류의 영어수준자는 이런 부분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많이 가집니다. 미국에서 유학해서 한국으로 직장을 잡아 바로 가는 분들 영어는 수준이 천차 만별이기에 그 비교가 어떻게 되는 지는 말씀드리기 힘들고요. 회사 직장 생활은 저와 다른 길이라 뭐라 드릴 내용이 없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