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동료의 언어 차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지나가다2 108.***.175.189

절대로 윗쪽에 보고 하지마시고 본인이 참고 영어를 노력하던지 그사람에게 터놓고 원만하게 푸는게 좋아요. 오래된 동료의 경험이지만 둘사이 트러블이 윗선에 보고 되었을때 결국 두 당사자 그리고 그 위의 메니저 결국 회사 안좋을때 잘렸습니다. 누가 잘못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문제에 연루되었는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경찰이 심도있게 조사를 해서 누구누구 잘못을 가릴수 없으니 관련자 모두 내보낸게 회사에서는 수월한 조치일거 같네요. 저도 미국회사에서 20년간을 다녀도 미국애들 모여서 하는말은 어쩔때는 거의 못알아 듯는 경우도 말아여. 심지어 중요회의내용도 놓치기도 하는데 그러면 다시 그즉시 물어보기도 하고 희의 끝난뒤에 동료한테 확인도 하고 중요하지 않은것은 모르면서 넘어가기도하죠. 그냥 동료 들과 잡담할때도 마찬가지 에요. 하나 중요한건 회사에서 내게 주어진 일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냐가 제일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