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왠만하면 이민 오지 말라고 댓글을 많이 다는데
간호사 하는 분들은 예외입니다.
현제도 베이비 부머 세대들 은퇴하고 있고; 앞으로 간호사 엄청 부족할것 같습니다.
제가 이쪽은 확실히는 모르지만, 영주권도 잘 받고; 공부하는데 지원도 받고 하는 등등
하고자 하면 많은 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라든지 이런곳에 갈 마음이 있으면 직장구하기도 더 쉽고; 대접도 더 받고; 사람들도 순박하고 하는 경우가 있는 것같습니다.
(미국 여자 간호사랑 결혼도 가능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