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걱정을 다하네
와이프가 영어잘하고 잘나가면 십중팔구 백인찾아서 바람나서 너 이혼당한다.
그러니 똑똑한 와이프를 원하지 말고 아무리 멍청하고 영어못해도 주변에 한국아줌마들 다 돈 잘벌더라. 세탁소에서도 일하고 네일샾에서도 일하고 다른 한국가게 식당에서도 일하고 … 영어못해도 일잘하는 한국아줌마들 쎄고 쌨다. 무슨 꼭 잘난거 전문직 교육받아야 할 필요도 없다. 한국식당서 웨이츄리스도 일해서 그돈모아서 한국식당 차리는 아줌마들도 있고. 똑똑하지 못하다고 그러지 마라. 그정도로 똑똑한 여자가 왜 니 뜻받아주며 살림하고 자빠졌겠냐? 회사가면 유부녀인데도 맨날 총각 백인 흑인넘들에게서 대쉬들어오는데…. 그러다가 바람나기 딱이지. 그렇게 이혼당한 한국남자들 주변에 꽤 있다, 쉬쉬해서 그렇지. 근데 영어못해도 백인남자들이랑 바람나기도 하더라. 그러니 영어가 별로 중요하진 않나보더라. 집에서 조용히 살림하고 애키우는 여자들에게 고마워해라. 물론 개중에서는 다른 한국여자들에서 무슨소리를 듣는지 돈못벌어온다고 바가지 긁어대고 비교질하는 여자들도 있으니…. 그런 여자들도 있으니 주변환경도 중요하다. 여자들이 모이면 하는게 맨날 자랑질 비교질 시기 질투하는게 다반사라….사람 잘사귀어야 한다. 근데 살다보니 물이 안좋은 동네들이 좀 있더라 그런 동네에선 와이프가 밖에서 스트레스받고(시기 질투) 오면 집에서 불똥이 사방으로 튀어 진짜 힘들수도 잇다. 그러니 바쁘게 웨이츠리스라도 하라고 계속 몰아붙여 잡생각할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집에서 조용히 애키우고 살림하고 비교질안하고 바가지도 안극는 여자 만났으면 천하에 너는 행운아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