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란

노파 110.***.51.66

네 정말 칼님의 마음을 사람들이 몰라주는거 같아서
씁쓸하고 안타깝고 애매하네요.
제가 위로의 의미로 비추 하나 드리고 갈께요^^
부디 노여움 풀지 마시고 화병걸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