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넘아가 하는짓 보면 성상닙을 받은게 틀림없어 보이는데… 이해가 안가는것이…저런 넘, 성상납에 왠 관심이 있었던거지? 생긴것도 볼품없는거 보면 자지도 볼품없을거 같은데…그래서 섹스에도 관심없을듯한데…돈으로 산 공짜 섹스엔 관심이 있었나? 섹스엔 엄청난 관심이 있었는데 아무도 자기를 상대해 주지 않아서 그게 늘 불만이었을까? 그래서 상납받으니 좋았던 것일까? 도대체 얼마나 찔찔하면 섹스도 상납받아야 하나…
나같으면 돈주고 산 공짜로 오는 여자들 드러워서 관심도 없을거같은데…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