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어그로 낚시같은디…
———————-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이민을 고려하고 있지만 다른분들의 의견또한 알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미국시민권자이고 현재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고 나이는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학졸업까지 미국유학을 했고요 현재 서울에 있는 어학원에 취업이 되어서 급여도 만족스러운 정도로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갈등은 이 모든걸 제외하면 제 행복지수가 무척 낮다는 점입니다. 한국 너무 덥고 한국사람들 미국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기본질서매너 없고 제 자신이 한국인이지만 한국남성들이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아요 ㅠㅠ
저의 계획은 엘셋을 준비해서 미국로스쿨에 도전해 이민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엘셋준비도 너무 힘들고 혼자서 다시 미국생활하는것이 녹록치 않을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 듭니다.
사실 제가 한차례 대학원을 미국에서 다니다 자퇴를 한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 생각해보면 제가 또 왜이러나 싶지만 한국에서 산 근 2년간 너무 우울했어요.
앞으로 제 진로에 대해 따끔히 얘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