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을 갈까요?

허이짜 198.***.47.95

저도 유학->한국(병역특례)->미국(졸업)->한국(국내외기업 10년)->미국(미국 현지기업)
이렇게 왔다갔다 해서 진로 및 한국/미국 결정에 대한 고민을 무척많이 해서, 나름 글쓴분의 생각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원래 이쪽 계시판의 성격이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비비꼬거나 비관적인 글들이 대부분입니다만, “힘내세요 뿜뿜” 이런 글들도 판단하는데 크게 도움이 안될 수 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니까, 한국에서 미국,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갈때 그 이유가 있었구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 이동을 하고 나서는, 다른 어려움이 있을때, “그래도 그 문제는 해결이 되었잖아?” 라고 생각하면서 버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본인께서 대학원을 그만두실때 느꼈던 본인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한계를 가장 잘 아실테니, 거기부터 다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한국으로 갈때, 어떤 결심이었는지… 내게 진짜 필요하고 원하는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