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민영화 근황 민영화 근황 Name * Password * Email 공신들에게 돈을 주는 것 보다는 마르지 않은 샘인 부의 원천을 하사 하는게 큰 보상이다. 그렇게 되면 부를 대물림 하기도 쉬워져서 충성을 유도하기가 좋아진다. 그런데 부의 원천인 생산 기반이 대부분은 이미 주인이 있기 때문에 남의 것을 뺏어 주기는 아주 어렵다. 그래서 공동의 재산인 공용재를 잘라서 나누어 주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