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수천만 원 뇌물’ 김학의 전 차관 ‘무죄’ 확정 ‘수천만 원 뇌물’ 김학의 전 차관 ‘무죄’ 확정 Name * Password * Email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8/710780/ 무죄 준 판사는 천대옆 대법관. 이사람은 정경심 교수 유죄 확정한 대법관임. 아주 악질임. 토착 왜구들... ???: 표창장 유죄 판결하는데 왜 핵심증거가 휴게실 컴퓨터가 되지요?? 자기 반대편은 말도안되는 증거로 유죄 만드는 세상.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