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국에서 50대 중반까지 대기업 연구원 노릇하다 6년경 전에 미국 회사에서 job을 잡아 현재까지 회사 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interview 과정 등 저로서는 쉽지 않았지만 시도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경험에 의하면 interview skills은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느는 느낌입니다. 또한 처음 job offer가 어렵지 그 후에는 훨씬 더 수월해 져서 저의 경우 몇번의 이직 끝에 현재는 처음의 미국 직장 보다 운좋게 더 좋은 곳도 다닙니다. 한국에서 나이 차별을 많이 경험한지라 이 곳에서의 나이 차별은 충분히 극복 가능한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자는 앞으로 한참 더 일할 예정 입니다. 원글님의 경우는 자녀와 같이 살 수도 있고, 퇴임 정년을 한국 보다 훨씬 더 늘릴 수도 있고 하니, 저역시 미국에서의 job search를 권합니다. Again 처음에는 다소 실망스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런 실패 경험이 좋은 job으로 landing 하는데 결과적으로 도움될 수도 있으니 도전해 보시기를 적극 권합니다. 굿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