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 (3개월 접어드는중 ㅎㅎ)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 (3개월 접어드는중 ㅎㅎ) Name * Password * Email 아무일 없었는 데도 그렇게 나온다면 아마도 알아서 기라는 무언의 표현이 아닌가 싶네요. 말도 안되는 거죠. 그래도 본인의 노력으로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 과장을 통해서라도 넌지시 물어볼 수 있겠죠. 에둘러서라도. 예를 들면, 허허실실 작전이라고 있죠. 능구렁이 처럼 굴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너무 꼬장꼬장하게 보여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고요. 어떻게하면 잘 보일 수 있을 지 과장애게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본다든 지 말이죠. 그렇게 되면 과장이 뭐라고 이야기를 전해들었더라도 님이 노력하는 구나 하고 보일 수도 있는 효과도 있구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