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약대신입생 글 보고 조언. 미국 약대 오지마 미래가 없어.

에궁 76.***.178.130

약대는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수 수 늘이려 약대 20개 이상 늘여 놓았고..
약학전문대 만들어 놓고
하지만..
실상은 동네 약국 다 죽고..
대행 약국은 기본 자금에 기존 70대 ~ 80대 출신의 약사들이 점거(?) 한 상태이고..
한국의 약국도 체인 즉 편의점 개설이나 마찬 가지 입니다.
약사 졸업하면 제약회사에 가면 그나마 대형제약사가 조금 받고..
중소는 그저 다른 전공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대형약국 팔이약사(저희는 그렇게 부릅니다)로 들어가면 근무시간이랄 거 뭐 그렇죠
4대 보험 안되는 곳 부지기수, 초봉도 따지고 보면 하위수준..
4대보험, 세금이 적으니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것 처럼 보일 뿐…

지금 일본의 약사는 문과생 보다 못하다는 자조가 있을 정도 인데
한국도 곧 그렇게 됩니다.. 뭐라 해도 그렇게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전공보다는 쪼매 그나마 취업이나 할일이 나으니
선택하는 것이죠

모든 전공이 다 그렇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