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쓴 사람인데요.
글 남겨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한국에서 50대 넘어서 돈 벌이 어려운 현실에 대해 많이 지적했던 것 잘 알고 있어서 대안을 찾고 있는데. 티칭 대학교에서 계신분 경험이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지낼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껴쓰면 조금 후 은퇴할 수도 있지만 100세 시대에 자기 일을 최대한 오래 가지고 있으려고 생각하고있어요. 무슨 일이든 조금 여유가 있어서 1년중에 2-3 개월 한국에 지낼 수 있으면 그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네요.
한국에서 만날 사람도 이제 많이 없고 특별이 할 일이 없어도 그냥 추억이 있고 가장 중요한 사람과 조금 더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저는 앞으로 조금씩 한국에 지내는 사건들을 늘려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