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국 방문 느낀 점. 50대 연구자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

PenPen 73.***.178.183

한국은 줄서기 문화가 있죠.
그래서 미국 경력/실력을 인정받아서 알쥐셈숑 같은 대기업에 임원이나 높은 자리로 들어가게 되어도
실무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올라갈 곳을 어디서 “굴러온 돌이 박힌” 취급을 해서
정보공유도 잘 안하고, 업무협조도 잘 안되고; 적응못하고 결과를 못내서 1-2년뒤에 퇴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한국에서 임원은 계약직.

전에 CDMA인가 휴대전화 기술의 아버지 격으로 성과를 내었던 연구자였던 분을 50대가 되서 쫓아내려고
전봇대 수리하는 일 시키고, 화장실 앞에 자리 만들어 놓고; 뭐 그래서 쫓아냈다는 기사도 읽은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적은 것처럼, 한국에서 자리잡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