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에 답글 쓴 사람은 아닌데 님의 말씀에 조금 모순이 있네요. 원글에는 마치 알라바마 현채로 엄청나게 착취 당한것 처럼 (원래 받아야 하는 금액의 1/3) 쓰셨는데 알고보니 승진해서 연봉 레인지가 달라져서 연봉이 오르셨네요. 그럼 그렇게 쓰시면 안되죠.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했으니 연봉이 훨씬 뛴것은 당연한거고, 또 원래 다른 회사로 옮길때 굳이 한국회사–>미국회사 (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로 옮기는게 아니라 미국회사–>미국회사로 옮기더라도 같은 직급에서 보통 20-30% 정도는 연봉이 올라야 옮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직으로 인한 “프리미엄 + 승진으로 인한 연봉인상”을 고려하면, 실제 1.5배 정도 한국회사와 미국회사의 연봉차이가 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한국회사 까는건 좋은데 근거를 갖고 합리적으로 깟으면 합니다. 님도 한국회사가 비합리적으로 직원 부리는거에 넌덜머리 낫지만, 님 역시 비합리적으로 말도 안되게 억지를 부리면서 본인 주장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즉, 도찐개찐 입니다. 즉, 님이 그 한국회사의 관리자였으면 역시 님이 욕하는 그 한국회사 관리자와 똑같이 했을거라고 추정하는게 합리적일것 같습니다. 회사가 뭔 잘못인가요? 그 회사에서 밑의 직원을 그렇게 부리는 관리자가 잘못이고 그 관리자는 님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