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치과의사도 많이 죽었습니다. 치대 가지마세요. 미국 치과의사도 많이 죽었습니다. 치대 가지마세요. Name * Password * Email 1. 모순 md는 gpa 만점, 괜찮은 공대 대학원은 미니멈 gpa 3.5/4.0 이상 아니면 꿈도 못꾸는거 생각하면 차이가 확연하죠. 치대는 SAT 쳐망해도 아무 대학, 아무 과 들어가거나 그마저도 힘들면 cc로 교양 수업급인 프리 리콰짓조차 꼼수 써서 gpa 펌핑하고 입학하는 경우 한가득이신거 압니까? 한국에서 수능 5등급 받던 사람들한테도 나중에 잘되면 엘리트 운운하실겁니까? 치대는 당장 cc 가서 들을 수도 있는 1-2학년 전공 수업도 아닌 고등학교 수업 +@ 수준인 기초 화학 물리 작문 같은 프리 리콰짓 포함해서 크레딧만 쭉 채우면 가는거고요. dat 얘기하면 모를까 뒷구멍, 학점 세탁 문제는 당사자들도 다 알아서 입꾹하는데 ㅋㅋ 치대 입결이 의미나 있습니까? cc 옮겨다니면서 젤 쉬운 교수 찾아서 저 기본 수업 계속 다시 듣는데? 같은 gpa라도 전공 수업 포함된거랑 음악, 미술, 히스토리 등 쉬운 gpa boosting용 크레딧으로만 한가득 채운 gpa랑 수준 차이가 있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제가 3.8-3.9로도 의대 떨어진 분들을 3분 정도 봤는데, 그 쪽이 한번 직접 지원해보세요. 실제로 md나 상위권 공대는 3.5 이하면 꿈도 꿀 수 없습니다. (마지막) 메디컬 계열 비슷한데 md가 그 중 톱이라고. 내가 어나더 레벨 md 입시가 한참 위라고 했나? 당연히 같은 계열이니 "점수차나 조금 나고 비슷하겠지." 치대가 얼마나 가기 쉬운지 아주 장황하게 늘어놓으면서 3.8-3.9로도 떨어진 의대 얘기를 한다? 의대는 3.5 이하는 꿈도 꿀 수 없다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점수차나 조금 나고 비슷하겠지" 라고 인정한다? 처음엔 의대 입시는 범접 불가라는 식으로 쓰다가 왜 갑자기 마지막엔 치대랑 얼마 차이 안난다고 입장을 바꾸셨을까? 네 입으로 비슷하다고 했으니 더이상 왈가왈부 하고싶진 않지만 웃기긴하네 2. 학위가 필요하다는 출저는 있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3. 중요한건 Cutoff GPA랑 실질적으로 필요한 GPA 들고와서 잘못 비교했다는거 인정하면 된다니까? 니가 인정만 하면 모든게 끝난다고. 애초에 니가 자료를 잘못 들고오고 잘못 비교해서 시작된 키배임. 팩트로 DAT를 까든 직업을 까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