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논의가 너무 감정적이고 상대적대적으로 흐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도 대학도 나오고 미국에 계시는 분들인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지나치게 상대방의 논점을 흐리고 약점을 잡아 비난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은 꼭 다른 사람을 아주 힘들게 하는 정신적인 병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진지하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논점을 잘 이해하고 동의가 되는 부분은 동의해주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것은 간결하게 반대의견을 내는게 합리적인 사람인것 같습니다.
여기 계시판에 점잖고 젠틀한 분들도 많은데 좀 이상한 분들도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게시판은 실명제로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 놓고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