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유증 겪고 있습니다. 걸렸을때 새로 생겼던 코천장 따가운 증상과 몸이 무거운 증상이 병 나은 이후에도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covid 걸리고 나서 negative 까지 나왔던 과정을 쭉 글써서 올렸었는데 분위기가 흉흉해 휴유증까지는 차마 글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그까짓 감기가지고 뭘 그리 호들갑을 떠느냐는 분위기가 여기 팽배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낫는다지만 운이 나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몰라 저혼자 “재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운동하면서 제 몸 상태가 어떤가 항상 유심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자꾸 신경쓰면 더 거슬림. 그냥 신경쓰지 말고 놀면 해결” 이런 댓글이 있는데 절대 저런 말을 신뢰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