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원글이가 opt 니까 그런거고, 내년에 H1B 들어갈 것임.
H1B 다 떨어지고 할 수 없으면 좀더 일찍 시작할 수도 있지만,
회사는 영주권에 대해서 훤함.
어떻게 해야 오래 부려먹는지 다 알고 있고,
영주권 받으면 붙잡아 두지 못할것도 다 알고 있음.
원글이는 이미 영주권 생태계의 최약자임.
회사에선 무슨 이유로든 맘에 안들면 원글이를 해고하면 그만임.
거기서 영주권 빨리 안해준다고 소송 걸수 있을까?
소송 걸면 이길 수 있을것 같음?
어떻게든 거기서 5~6년 버틸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음.
그래도 다행이라면 다행인건, SL 은 현대 자회사라 버티면 결국 영주권은 받음.
현대차 1차 협력까지는 그래도 체계가 잡힌 회사들이라 기다리면 영주권 까지는 다 받는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