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로터/패드

로터 24.***.145.21

로터도 두께수명이 있고 조금씩 열변형이 일어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번로 앞바퀴 로터를 안바꿔줬었다면 이번 기회에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윗분말씀대로 resurface도 가능하지면 요즘 새 로터 파트값이랑 별차이가 없습니다. 새 로터 파트를 구하기 힘든 경우에는 어쩔수 없이 resurface해야겠지만요.) 물론 폐차할때까지 쓰더라도 별 문제가 없을 확률이 90%이상이지만 그 남은 10%에 목숨을 걸 이유는 없습니다. 제 경우도 패드 두세번 갈때 로터를 한번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만일 수리비가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이번 기회에 DIY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몇가지 주의사항만 유의하면 그리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제 경우 6개월에 한번씩 타이어를 로테이션 하면서 타이어와 캘리퍼를 탈거하고 양쪽 브레이크패드 두께 검사 및 캘리퍼핀 그리스를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정비소에서는 타이어를 빼고 대충 밖에서만 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 경우 밖에서 보이지 않는 안쪽 브레이크 패드에 비정상적인 마모가 일어나거나 캘리퍼핀 고착현상(브레이크 성능저하 및 패드의 비정상마모를 유발)을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패드/로터만큼 중요한 것이 브레이크액입니다. 최소 2~3년에 한번씩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역시 DIY로 충분히 가능한 정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