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육로로 캐나다 육로로 캐나다 Name * Password * Email 잡힌다고? 난 나가라고 하던데. 캐나다 밖으로 나와서 바로 인터넷 찾아 항의했더니 당시 홍콩에서 머물던 호스텔 주소로 답장 오면서... '난 니 전화로 10번도 더 연락 했는데 안 받더라. 미안하다. 다음에 지원할 때는 스터디 퍼밋이나 워크 퍼밋 지원해라.' 내용이었음. 1년 후 스터디 퍼밋 지원하면서 해당 꺼벙이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더니... 현지 대사관이 편지로, '야, 나 너 꺼벙이한테 까였다고 1월1일 시스템에 날짜 다 뜨는데 개뻥까냐?' 고 하고 이에 내가 '억울하다' 고 하니 홍콩에 사는 염라대왕이 다 듣다가 '또 6788년 78월 49일에는 옆집 멍충이한테도 까였고, 8987년 43년 89일에는 뒷집 간처비에도 까인거 다 아는데! 이 거짓말쟁이야 바른데로 말 안하면 철장에 집어 넣을 줄 알아! '라고 전화 왔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