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아이들 사립 보내는게 나을까요? 아이들 사립 보내는게 나을까요? Name * Password * Email 댓글들 다 구름잡는 소리군요 역시나. 다만 운동하는 여자말이 맞아요. 미국 교육 시스템 아주 형편없고 미국 학교는 면학분위기도 조성되어 있지도 않아요. 문제는 어떤 애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스스로 동기를 가지고 스스로 잘 하려고 하는 반면 제 아들처럼 스스로 동기도 없고 노력도 할 생각도 않아면서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해버리고 친구들하고 노는거에나 관심이 팔려있고 어느 부모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방향성을 모르면 시간 금방 지나고 자식도 별볼일 없는 대학에 별볼일 없는 전공으로 졸업나와 별볼일없는 직장 갖는게 보통 다수입니다. 정말 답이 없어요. 이제 중 2이니 좀 똑똑하고 독립성있는 애라면 스스로 눈뜨고 동기를 가질수 있게 부모가 많은 신경을 써주기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남들 이야기 다 별로 도움 안되요. 저도 참 어렵고 제 주변 교회 학부모 봐도 잘된놈은 잘되고 안되는 놈은 안되는데...부모 노력 없는 애들이 더 잘된놈도 많고 ... 특별히 공통분모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샌드위치 가게 하고 이혼한 엄마가 둘다 하버드 비즈니스보내고 애가 직장 잘 가진 경우도 보면 본인이 엄청난 동기와 긍정적 액티비티가 있었고 엄마가 지지리 고생하고 아빠도 일찍 죽은 애의 경우보면 직업잘구하는 과로 학교로 갈 성적도 되는데 엄마말 안듣고 별볼일 없는 과 졸업해서 직장잡는데도 애먹는 경우도 보고... 일단 애를 보고서 행동을 결정하세요. 혼자서 동기가 있는 애들은 솔직히 조금씩 도와줘도 되고 아예 관심안가져도 되지만 제 아들같은 경우 그먕 내버려두는게 좋은 방법이 아니죠. 다만 어떻게 족치며 도와주느냐하는 방법론은 깊은 고민이 필요하죠. 한국식이 보편적으론 차라리 낫습니다 대부분 아무 생각없는 아이에게는요. 주변보니 그래도 환경 안좋은 애들이 일찍 정신차리고 모티베이션 갖는 애들을 더 볼수 있었네요. 부모가 능력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데 아주 성실하게 묵묵히 하는 경우는 고생하는 티를 내면 애들이 보고 동기가 생기는듯하고...고생해도 티안내면 지가 무슨 귀공자인듯 철 안드는 애도 있고...그렇더군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