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육로로 캐나다 육로로 캐나다 Name * Password * Email 저의 상황은 이랬습니다. 입국 사무소에서 버스 하차. 승객들 다 내리고 내 차례. 한국 여권 제시 질문 : 은행잔.고.에 얼마 있냐? 답: 백오십만원 정도요. 질문 : 그 때부터 내 대답 하나하나를 자신의 보스로 보이는 사람에게 전달하기 시작. 보스 질문: 캐나다에서 뭐하냐? 답: 관광. 보스 질문: 너는 워크 퍼밋이 필요하다. 답 하기 전에 -나는 잡 오퍼가 없는데 왜 워크퍼밋을 얘기하나 싶었음. 보스 또 질문 : 너는 뉴욕시에도 캐나다 비자 센터 있는 거 모르냐? 거기서 워크퍼밋을 신청하고 와. 답: 나는 캐나다에서 일 안 한다. 보스: 그럼 뭐하냐? 답: 로스쿨 학생인데 캐나다에도 관심은 있다. 보스: 이 때 부터 캐나다 변호사 자격 심사 기관을 취직한 회사로 오인. 보스-다른 사람 (자기 동료)에게 전달하는 말 : 얘는 불법 취업자다. .. 제 결론은 무비자 관광객이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꺼벙충들이 저를 입국 거부했다고 생각해나중에 항의했더니 국경사무소 왕보스가 미안하다고 편지 국제우편으로 줬습니다. 그걸 저는 현지 대사관에 제출했더니 완전 씹던데요. 읽씹도 아니고 개씹. 하고 절 거짓말 쟁이로 몰더라구요. 이해 안 되신 다면 또 댓글 하셈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