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육로로 캐나다 육로로 캐나다 Name * Password * Email 자기 직무상 너무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을 모르고 판단내리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꺼벙이"라고 한 거구요. 그 "꺼벙이" 들에 대해 숨겼다며 나중에 캐나다 밖에서 스터디 퍼밋 지원할 때 안 밝혔더니 자기들 시스템에서 알아내고는 "거짓말쟁이"로 몰렸구요. 더 웃긴건 그 "왜 안 밝혔냐?" 고 따지는 편지를 보면 "꺼벙이" 에 대해 안 밝힌 것만 물고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꺼벙이 옆집," "꺼벙이 뒷집" "꺼벙이 앞집" 최근 2,3월 에 다 놀러가는 거 다 봤는데 왜 말 안하냐? 이 뻥쟁이야" 식으로 막 다 섞어 놔서.. 저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집 안에 외교관이 같이 사는 줄 알았거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