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집 사기 정말 힘드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게 최선일까요? 집 사기 정말 힘드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게 최선일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집 하나 사는게 정말 힘드네요. 가도가도 첩첩 산중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러분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새로 건축되는 단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집 A 가 맘에 드는데 그 집이 이미 계약이 돼 있어서 좀 맘에 안드는 집 B를 계약 합니다. (둘 다 같은 건축업자가 짓는 집입니다.) 이게 지난 2월에 있었던 일입니다. 두 집은 계약이 됐으니까 열심히 건축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3월 경에 집 B에 대한 인테리어도 다 그냥 스탠다드로 골랐구요.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upgrade는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계약을 한 집 B의 Closing date는 8월 3일 입니다. (6월 22일에서 한차례 연기 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 아내가 그렇게 맘에 들어하던 집 A가 available 해 진것을 찾아 냈습니다. (아마 그 집 계약자가 계약을 cancel 했나 봅니다.) 그리고 즉시 Builder 쪽 Agent와 우리쪽 Agent에게 집 A로 change하겠다고 요청을 했구요. (아내 말로는 집 B를 계약 할 때도 혹시 다른 집들이 available 하게 되면 알려 달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Builder 쪽 Agent가 디자인 스튜디오와 확인할 게 있지만 change 하는 것은 simple 한 일이 될 거라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이게 지난 월요일 일입니다. 5/24. Builder 쪽 Agent는 디자인 스투디오 담당이 휴가라서 돌아 오면은 확인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 아내는 진짜 맘에 드는 집을 가질 수 있게 되서 아주 좋아 했었습니다. 그런데 Builder 쪽 Agent와 저희 쪽 Agent 둘 다에게서 연락이 안 와서 기다리다고 오늘(5/26 목) Builder 쪽 Agent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Builder 쪽 Agent가 Builder 가 그 동안 다른 사람과 계약에 들어가서 그 집은 Pending 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쪽 Agent에게 얘기를 해서 저희에게 전달이 된걸로 알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저희가 이미 계약한 집 B의 interior selection들이 이미 주문이 됐기 때문에 Builder (건축업자)가 집 B를 resell하는데 추가 비용이 발생 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쪽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집 B를 계약하지 않았다면 집 A를 계약할 수 있었는데 이미 집 B를 계약했기 때문에 집 A를 계약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렇게 된 마당에 제 와이프는 집 B의 계약을 더 진행할 생각이 당연히 없겠죠. (울고 불고 난리 났습니다.) Earnest Money는 7500불 입니다. 제 와이프는 지금 화가 나서 그 집 계약 취소하고 Earnest Money도 받아 내는 것 뿐만이 아니라 피해 보상까지 받아야 한다고 길길이 날 뛰고 있습니다. 🙁 이런 경우 저희 쪽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Earnest Money를 포기하고 계약을 취소하는 방법밖에 없을 까요? Earnest Money를 다시 받아 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 와이프 말대로 피해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미국온지 13년 만에 첫 집을 장만하는 과정인데… 정말 그 과정이 험난하네요. 혹시 이런 경우 저희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어떤 것인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