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사스 오스틴의 영주권 3순의 스폰하는 식당에서 사람을 구해요.

비문명인 136.***.251.100

workingUS라는 데를 최근에 알게되어 몇번 들어와봤는데..
참 한국사람들 밑도 끝도 없이 남 까는거 좋아하는 거 같아요..

그냥 구직광고 보고 본인하고 상관없으면 넘기면 됩니다…
뭘 멕시칸이랑 비교했다느니 장사마인드가 안되었다느니.. 상처주는 말은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근데 저도 미국에 20년 살면서 영주권이 얼마나 귀한지 알기 때문에
오히려 저 식당 메니저분이 어떤 마음으로 글을 올리셨는지 충분히 이해되고 느껴지네요..

암튼 쓸데없는 글들은 무시하시고 좋은 분 찾아서 win win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