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바로 고쳐진 쩍벌 바로 고쳐진 쩍벌 Name * Password * Email 이거 아주 오래전 조크인데. 해외 출장을 앞 둔 왕이 자신이 없는 사이에 왕비의 쩍벌을 걱정해 왕비에게 정조대를 채우고 출장을 다녀 왔다고 한다. 돌아와서 신하들에 바지를 내려보라고 하니 모두 거시기가 정조대에 의해 잘렸는데 딱 한놈만 멀쩡하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 신하를 치하하려고 했는데, 신하가 어버버 하며 말을 못하더란 말이지. 알고 보고 그 놈은 혀가 잘렸다는 썰이. 이제 우리 각하 해외 순방 다녀오면 어느 놈의 혀가 잘렸는지 유심히 살펴보면 된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