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소리 마라… 그 배의 상황을 잘 알면서도 자기들 탈출만 신경쓴 선장과 선원들, 구조작전 결정을 신속하게 못내리고 책임소재에 급급해 골든타임을 놓친 구조대 지휘자들, 그리고 그 외의 재난 시 결정권자들… 전원구조라는 허위사실 유포하고 아무런 대응없이 시간만 날리다가 살 수 있던 많은 인명이 더 죽었다. 세월호 사건은 배의 침몰에 더해진 나머지 상황들이 너무 많은 희생을 만들어냈다. 그냥 단순히 선장이 아이들 배에서 기울때까지 대기하지 말고 물로 뛰어들라고만 했어도 훨씬 많은 인명이 살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너무나 남는다. 그 이후의 대응에서도 아쉬운점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