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by case
한국이건 어디건 경력을 인정해준다는 건 salary와 연동될텐데 그쪽 분야가 아닌 제가 있는 쪽을 보면 오픈된 포지션에서 기본으로 요구하는 경력이 있으면 (ex. 5+, 7+) 지원이 가능할것이고 리뷰 진행됩니다.
그쪽에서 관심있다면 인터뷰나 사전 정보를 얻으려 할텐데 보통 오픈된 포지션에서 가지고 있는 salary 버짓이 있게 되고 요구하는 경력의 min.을 기준으로 될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지원하는 사람의 경력이 아닌 회사에서 필요로하는 경력입니다.
예로, 7+ 관련 경력을 요구하는 포지션이있고 나는 10년 이상 경력이 있다면 지원하겠죠.
그쪽에서 관심이 있어 인터뷰를 하게 될 수 있는데 회사는 7년정도 경력의 salary 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이건 회사입장에 보면 당연한 겁니다.
적은 salary로 좋은 일잘하는 사람을 데려오려는 것이기 때문에요.
그런데 내가 가진 10년 이상의 경력으로는 기대하는 salary 범위가 달라지게 되죠 (혹은 지금 받고 있는 salary가 있다면 그에 맞아야하는 것이고요).
비슷한 경력에 비슷한 포지션이라도 내가 지금 받고 있는 것과 그쪽에서 생각하는 금액도 역시 다릅니다 (회사마다 다르니까요).
회사에서 유연성을 가져서 포지션을 올리거나 하는 방법으로 버짓을 더 확보할 수 있겠지만 이건 회사에 따릅니다.
결론은 내가 가진 경력을 바탕으로한 기대값과 회사에서 생각하는 값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입니다.
물론 협의 가능하다고 하겠으나 회사가 받아들일만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 그 값을 내 기대수준으로 올리기는 어려워지는 구조라 보면 쉬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