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좀 오래된 사람이라 요즘 추세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체로 Ivy 공대가 이론, 수학적이고, practical 하지가 못해요. 가뜩이나 어려운 과목들을 이론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머리만 헷갈리고 졸업할 즈음 뭘배웠는지 어리버리 하고 기업체에서 많이 쓰는 tool 들이나 실무적 용어에 많이 서툴고 기본적으로 풀 줄 알아야하는 기초 공학실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할 지를 잘 모르더군요. Ivy 공대 학사 출신 석사후배들을 제가 박사할 때 또는 기업에 있으면서 본 제 경험입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고 옛날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목표가 교수가 되는거면 모르겠는데 기업체로 간다면 전 Ivy 추천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