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을 방문한 날이 너무 날씨가 안 좋았는데, 알아보니 1년 중 날씨 좋은 날이 손에 뽑을 만큼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름/겨울 방학 외에 땡스기빙이나 크리스마스, 봄 방학 때에도 집에 오려니 너무 멀고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을 했던 것 같고요.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은근히 집에 오는 날이 많은데 차로 다닐 수 있는 장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여간 MBA는 콜럼비아에서 하겠다고 하고 학비와 생활비는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하고 있으니, 부모로서는 반대할 이유도 없고 마냥 감사할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