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미국 이민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인생선배 96.***.40.95

인생 방향을 결정할 나이에 이렇게 무턱대고 올 생각보단 좀더 정교한 계획을 가지고 오시길 바랍니다. 뭔가 미국서 먹고 살만한 기술을 하나쯤 한국서 배워 약간의 경력을 쌓고 오셔야지 그냥 무자격 노가다 비자로 넘어오면 앞으로 그 인생 그대로 미국서 살게됩니다. 영주권 생긴다고 일 안해도 미 정부서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지 않습니다. 밑바닥 삶 치열한건 미국이나 한국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서 끔찍한 경험은 차라리 뭔지는 모르지만, 서울역 노숙자까지 가는 경험 아니면 외노자로서 기술없이 헤쳐가야할 신분문제와 그 이후 현실적 자립 문제는 그 경험들이 미국서 일상화가 될수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