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명분도 없이 남의 나라를 공격하는 경우랑 우리나라가 남의 나라에게 침략당하는 경우는 180도 다릅니다.
러시아군의 사기를 지속적으로 꺾기 위해서 일부러 러시아 땅의 공격을 피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러시아에게 가한 공격은 민간인이 전혀 없는 군사시설/인프라를 야밤에 정밀타격한 경우 뿐입니다.)
그 덕분에 러시아군은 지원자도 거의 없고 강제징집병들은 우크라이나에 와서도 계속 전투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땅을 공격하고 러시아가 이를 대대적으로 국민들에게 홍보해서 러시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자발적으로 입대하고 전투의지 불타고 전시총동원령까지 내리면 우크라이나가 많이 힘들어집니다.
미국도 2차대전 때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하자 온 청년들이 자원입대를 하고 국민들은 전쟁채권을 사기 시작하고
먹는 음식까지 줄여가며 전쟁터에 전투식량을 보냈었던 반면에 월남전에서는 온 국민이 반전운동을 하고 이때문에
의회는 더이상 전쟁예산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결국 철수시킬 수 밖에 없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