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 . Name * Password * Email 뻔뻔한건 님도 글 여기다 안쓴다 해놓고 다시 기어와서 쓰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님이 밀리언을 벌던 빌리언을 벌던 전 관심 하나도 없어요 ㅎ 님이 다 쓰고 돌아가실지 남겨서 후세에 쓰게 하실지도 관심 없구요 ㅋㅋㅋ 그냥 님을 보니 사람 마음이란게 참 신기하네요… 혼자만의 세상을 꿈꾸는가 싶다가도 그와중에도 다른 사람의 관심이 없으면 마음이 복잡해지는게 참 사람 마음 허하죠? ㅎ 책을 쓰니 뭐 콘도를 사니 등등 이야기 해도 전혀 관심 없어요~ 그래봐야 죽으면 끝 아닌가요? 노후계획도 마찬가지겠죠.. 내가 언제 죽을지 어떻게 아나요? 당장 오늘 밤에 심정지가 오던 뇌졸중이 오던 언제라도 죽을 수 있는게 인간인데.. 부디 인간의 삶에 대해 제대로된 고찰을 좀 해보길 바래요 ㅎㅎ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